‘아트사운드’ 국내 첫 생산

‘아트사운드’ 국내 첫 생산

석고계 유공흡음보드 ‘아트사운드’ 국내 첫 생산


< 아트사운드를 컨벤션센터 내 대회의실 천장에 시공한 모습 >

• 아트사운드(ArtSound), 국내 기술력을 통해 제조 및 공급되는 최초의 석고계 유공흡음보드
• 국내 생산을 통해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패턴의 제품 공급 가능

(2015년 5월 7일) - 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국 유에스지 보랄(대표이사 염숙인, www.usgboral.com)은 국내 최초로 석고계 유공흡음보드인 “아트사운드(ArtSound)”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22개 패턴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트사운드(ArtSound)는 뛰어난 디자인에 흡음성능을 갖춘 기능성 프리미엄 내장재로서 소음을 제어하고 소리의 명료도를 높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조성해준다. 제품의 견고함과 심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된 배합비로 원판을 제조하였으며, 양방향에서 타공하는 기법을 도입해 절단면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아트사운드는 불연자재로서 예기치 않은 화재 발생 시에도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혁신적인 건축자재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보급된 석고계 유공흡음보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며, 국내에서는 한국 유에스지 보랄이 최초로 대량 양산체제를 구축해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아트사운드는 총 22가지 다양한 패턴의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석고보드와 시공방법이 동일해 고객의 취급 및 시공도 용이하다.
한국 유에스지 보랄의 염숙인 대표는 “아트사운드는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이미 학교, 병원 및 유명 멀티플렉스 극장과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에 적용 중이다“며, “향후에도 선진화된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그리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 프리미엄 마켓을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